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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녀선교회

은사바자회를 마치고 Publish on September 20,2012 | 박경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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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경숙
댓글 0건 조회 12,514회 작성일 12-09-20 23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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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사바자회를 시작하며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습니다.  <?xml:namespace prefix = o />

그러나  걱정은 기우였습니다.  경험 많은 선교회장님들은 각 선교회에서 제일 자신있는 메뉴를  하나씩

정해  준비하기로 했습니다. 

 

가장 큰언니  드보라  여선교회의 성자표 무말랭이 장아찌는 두 주 전부터 제일 좋은 상품  무말랭이를

간장에  푹 절여 고춧잎와 고추도 넣어 꼬들 꼬들한 장아찌를 내놓았습니다  

역시 언니들의 손맛은 최고입니다.  

 

 

은사바자회 9-15-2012 003.jpg

 

유니게 여선교회는 영옥표 풋배추김치 입니다. 너무 맛이 좋아 한주 전에 담갔는데 만들자마자  다 나가

버렸습니다.   열무, 풋배추와 오이가  아작 아작 씹히는 맛과 김칫국물이 맛있습니다. 품목이 줄어들어 

대신 무 두 박스로  깍두기를 만들었는데 이 것도 인기였습니다.  한번 더 만들라고 아우성입니다. 

 

 

마르다, 마리아에서는 충자표 녹두빈대떡을 하였습니다.  조금이라도 이익금을 남게 하려고 일주일 전에 

김치를 두박스 만들어 푹 익혀, 전날 김치와 대파를  송송 썰고,  고사리, 양파, 고기, 숙주를 썰어서  

준비 하였습니다.   부엌 한쪽에서는 불린 녹두를 계속 갈고, 온갖 재료로 양념합니다. 

 

새벽부터 개스렌지  8개를 놓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 국자씩 듬뿍  올리고 빨간피망과 쑥갓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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